채널별로 들어오는 주문·수수료·환불 데이터를 매일 밤 손으로 맞췄습니다. 숫자 하나만 어긋나도 처음부터 다시. 마감일에는 새벽 근무가 기본이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나
데이터 자체는 모두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게 채널마다 다른 형식으로 흩어져 있었고, 맞추는 일이 온전히 사람의 몫이었다는 점입니다.
SH주문 수집MT정산 대조GS시트 정리SLSlack 보고
어떻게 풀었나
- 판매 채널별 주문·정산 데이터를 매일 자동 수집
- 수수료·환불·배송비를 규칙대로 대조 검산
- 차이가 나는 항목만 따로 플래그 처리
- 결과를 시트에 기록하고 요약을 슬랙으로 보고
핵심은 '사람이 전부 확인'에서 '예외만 확인'으로 바꾼 것입니다. 정상 건은 워크플로우가 처리하고, 사람은 플래그된 건만 봅니다.
3.5h → 15분
일일 정산 시간
야근 0
마감일
이제 새벽에 정산 안 합니다. 워크플로우가 합니다.— 쇼핑몰 대표